마니커 누룽지백숙 재구매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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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누룽지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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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누룽지백숙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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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하러 왔어요~ | 마니커 제품은 브랜드만으로 일단은 믿고 구매하고 있어서 남편이 먹고 싶다 하길래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900g의 양에 가격도 나쁘지 않고 고기의 누린내만 없다면 왠만큼 평타는 치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지요.

혹시 몰라 하나만 시켰어요. 그리고 좀 전에 맛봤지요. 딱 일인분 양인 것 같고 닭은 작은 아이에요. 전자렌지 조리가 가능하니 조리 자체는 엄청 편해요. 남편이 식사 준비를 했는데 전자렌지에 데웠다고 하네요. 다른거랑 같이 만든다구요. 저는 말해주기까지 몰랐어요~ ㅋ 전자렌지 조리가 가능한지도 몰랐네요.

일단… 누룽지의 식감은 거의 없어요. 눈에는 보이는데 약간 뭉글어져서 식감을 기대하긴 어려워요. 이게 그냥 마니커 백숙이 아니라 마니커 누룽지백숙이기에 이 부분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진짜 누룽지맛을 원하셔서 구매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눈에는 드문드문 보이나 맛도 식감도 기대하긴 어려웠어요.

이 것 빼고는 다~~~ 맘에 듭니다. ㅋ 솔직히 별 다섯개 주고 싶은데 누룽지백숙이면서 누룽지맛이 안나니 어찌 별 다섯개를 주나 싶기도 하지만 우리는 굉장히 만족하며 먹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별 다섯개 투척합니다. ㅋㅋㅋ

닭에 누린내도 하나 없고 푹 고아져서 그런지 뻑뻑살도 진짜 부드러워요. 안에 밤도 있고 인삼같은 것도 있고 갖출건 다 갖춘 백숙 한 그릇이더라구요. 국물도 백숙의 그 특유한 고소함도 있고 소금간 해서 먹으면 더 맛있고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맛있었던 것 같아요.

전자렌지 조리만으로도 괜찮았는데 냄비로 조리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이제 복날에도 굳이 삼계탕집 안 가도 될 것 같고, 그 유명한 삼계닭죽도 굳이 비싸게 시켜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몇 개 더 사려고 들어왔더니 품절이네오. 재입고 신청하고 온 김에 상품평 남기고 갑니다.

누룽지의 식감은 좀 많이 뭉그러져서 썩 엄청 만족스럽진 않았는데 냄비 조리를 하면서 집에 누룽지가 있으면 같이 끓여서 닭죽처럼 먹으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완전하게 깔끔한 백숙의 느낌보다는 고소한 닭죽의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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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성비따지면 맛이좋았습니다 | 쿠팡 프레시는 새벽에 도착해서 음식이 상할수있다는 걱정이 없어서 좋은것같아요

배송완료후 배송하신분이 문앞에 놔둔후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는데 저희집경우에는 평균 새벽 2,3시쯤엔 도착하는듯

마니커 누룽지백숙 조리법은 봉지째로 끓는물에 넣는다거나 전자렌지에 돌리라고되있지만 저희는 봉지에서 꺼내서 냄비에 넣고 물을 조금더 부어서 끓였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국물도 먹을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밥공기로 반컵정도넣는게 제일 적당한것같습니다

일단 마니커 누룽지백숙평은 불만이없네요 닭가슴살도 퍽퍽하지않아서 먹기에도 좋았고 닭한마리가 원형그대로 들어있는모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기가많아서 자주 재고부족이 되는모양이네요 개인적으로 재구매의향 매우높습니다 집에서 혼자 한끼하기에도 술안주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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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 든든한 한끼! | 조카가 휴가나온대서 동생네가족들과 먹으려고
4팩을 주문했어요
삼계탕재료로 국물을 우려내서 집에 있던 누룽지를 불려넣고 먹기 좋게 뼈를 발라서 끓였더니
양이 제법되네요
닭살이 다 뭉개져서 닭스프같아요 ㅎ
요즘 소화도 안되는데 훌훌 마시듯 먹었어요

장정이 둘이나 적게 온지라 많이 남아서 다음날
남은 것에 사골국물 더 붓고 떡국을 끓여 먹었어요 파송송.계란.탁.깨서 저어서 넣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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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누룽지백숙, 900g, 1개요즘 바이러스 문제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아이들과 집에서 집밥만 먹고 있자니 몸이 허해지는 것 같아서 쿠팡 돌아다니다가 구매해봤어요.
가격은 아주 싼 편도 아니고 비싼 편도 아닌데
다른 상품들은 너무 물러 으스러진다는 평들이 있기에 이 상품을 구매해봤지요.
배송은 냉동상태로 아이스팩포장 되어 잘 도착했구요.
오전에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점심 때 데워 먹었어요.
3분요리처럼 끓는물에 포장지 채로 넣어 데워먹거나 전자렌지 이용도 가능하다하니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저는 포장지 채로 중탕하는 방법을 택했지요.
너무 차가워보여서 10분 중탕하라고 한 거 20분 하고 뜯었는데 닭 뱃속은 여전이 얼음이었어요ㅠㅜ
밤과 삼이 꽁꽁…정말 아까운 순간이었네요.
뱃속만 빼고 아이들에게 살 발라줬는데 소금 없어도 간이 딱 좋았고요
아이들도 부드러운 살을 호로록 먹어주었답니다.
누룽지도 있어서 속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해 주었어요.
저희 아이들이 입이 짧은 편이긴 한데 한 팩으로 세 아잉들이(미취학2명) 나눠먹고 누룽지는 남아서 제가 먹었어요.
닭이 작긴 해 보여도 여성이 혼자 먹기는 많은 양일 듯 해요
엄마랑 아이 한 명과 같이 먹는다면 적당한 양이 아닐까..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어쨌든 맛은 좋았고 한 끼 든든한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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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누룽지백숙, 900g, 1개모처럼 늦잠자고 일어난 토욜 아침,
아침과 점심 사이 아점을 먹게되더군요.
요럴때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끼로 백숙만한 게 없어요.

게다가 단둘인 식구라 요거 하나면 냉면그릇으로 딱 두개가 나오거든요.

금욜 늦은 저녁 시켜서 토욜 아침 든든한 한끼 잘 먹었으니 아주 만족해요.

딸아이에게도 추천했더니 아주 괜찮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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